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눈을 맞추며 부르는 생일 축하 노래에 병동 전체가 훈훈해졌습니다.
코를 통해 영양을 공급받으시는(L-tube) 어르신들도, 비록 입으로 직접 케이크를 드시지는
못하지만 마음만큼은 충분히 달콤한 하루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의료진의 박수 소리에 수줍게 두 손을 모으시고, 때로는 환한 미소로 화답해 주시는
어르신들을 뵈며 저희가 오히려 더 큰 위로와 에너지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 "어르신의 오늘이 늘 봄날 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