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리서 빈다
시: 나 태 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쉬고 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푸지 마라.
1. 내용 : 10월 생월잔치
2. 일시 :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3. 장소 : 우리노인전문병원 각 병동 프로그램실 및 병실
4. 인원 : 생신 어르신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