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겨울 초라해 보이던 가지에 추위속에서도 아기의 작은 손마냥 귀여운 작은 꽃망울을 피우더니
어느새 꽃이 만개해 향기로운 꽃내음으로 벌들을 초청했습니다.
언땅을 힘겹게 뚫고 오르던 수선화 새싹은 이제 꽃봉오리를 피우고 활짝 웃을 준비를 하고 있네요
보라색 솜털을 가진 할미꽃은 꽃이름처럼 꼬부랑 허리숙여 피어오르고 있구요
지난겨울 매서운 한파가 봄을 강력하게 막고 있었지만 그래도 봄은 왔어요
코로나의 기세로 힘겹던 우리의 일상에도 봄이오고 있습니다.
움크렸던 마음과 몸의 기지개를 펴고 우리 모두 화이팅 하며 웃음꽃 만발한 날들을 만들어
가볼까요,,,,,